CASE / BRICK BURGER · Foodie Lab Sample
BRICK BURGER는 이미 운영 중인 버거 전문점이었습니다. Foodie Lab이 다시 잡은 건 새로운 메뉴가 아니라, 이 매장을 찾아올 이유였습니다.

case/situation
브랜드 비주얼도, 인스타그램도, 네이버 플레이스도 이미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뭘 먹으러 가는 곳이지?
case/insight
FOODIE LAB ANALYSIS
상권과 경쟁 매장, 소비자 반응, 기존 메뉴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다 잘 팔려고 하면,
아무것도 기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ase/decision
여덟 가지 자산 중 하나를, 방문의 이유로 앞세우기로 했습니다.
FOODIE LAB'S CHOICE

case/positioning
BEFORE
여러 메뉴를 파는 버거 다이닝
↓
AFTER
차콜버거를 먹으러 가는 곳
다른 메뉴를 버린 게 아닙니다. 먼저 기억될 메뉴 하나를 정한 것입니다.
case/channels
ONE POSITION, EVERYWHERE.
채널을 늘리는 게 아니라, 하나의 포지션을 모든 접점에서 반복합니다.
첫 화면부터 차콜버거가 보이도록, 대표 메뉴 중심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통일합니다.
차콜버거가 매장의 첫인상이 되도록, 대표 사진과 소개 문구를 정렬합니다.
차콜버거와 관련된 검색에서, 이 매장이 발견되게 합니다.
반복 노출로 "BRICK BURGER = 차콜버거"라는 인식을 만듭니다.
다른 메뉴를 없애는 게 아니라, 차콜버거를 방문의 첫 진입점으로 씁니다.
case/perception
마케팅 실행 자체보다, 고객의 머릿속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먼저입니다.
BEFORE
"여기 뭐 파는 곳이지?"
"메뉴가 많네."
"한번 볼까?"
AFTER
"거기 차콜버거 유명한 곳."
"차콜버거 먹으러 가자."
"그 메뉴 사진 봤어?"
case/impact
실제 프로젝트가 아니므로 가짜 수치는 쓰지 않습니다. 대신 이 전략이 결국 무엇으로 이어지는지, 4가지 행동 단위로 봅니다.
DISCOVERY
검색과 플레이스에서 발견되는가
CHOICE
대표 메뉴를 실제로 선택하는가
VALUE
매출과 객단가로 이어지는가
RETURN
다시 오거나, 추천하는가
우리는 좋아요보다, 방문 행동을 봅니다.
메뉴가 많다고 강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Foodie Lab은 메뉴를 더 만들기 전에, 무엇을 먼저 기억하게 할지부터 정합니다.